매일신문

'서울 731명·경기 334명'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천811명 확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27일 강원 춘천시보건소에 선별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강원도에서는 전날 하루 신규 확진자가 93명이 발생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강원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27일 강원 춘천시보건소에 선별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강원도에서는 전날 하루 신규 확진자가 93명이 발생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행된지 한 달이 다 돼가는 가운데 2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811명으로 집계됐다. 그간 중간 집계를 하지 않던 부산까지 전국 17개 시도 확진자를 포함한 수치다.

부산을 제외하면 1천73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1천677명)보다 57명 많고 1주일 전인 22일(1천821명)보다는 87명 적다.

통상 주말·휴일에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주 초반까지는 확진자가 감소하는데 이같은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 확진자수는 3천309명이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천241명, 비수도권이 570명이다.

17개 시도별로는 서울 731명, 경기 334명, 인천 176명, 부산 77명, 충남 71명, 대구 70명, 경북 66명, 강원 53명, 경남 50명, 광주 41명, 충북 40명, 전남 27명, 전북 25명, 제주 22명, 대전 17명, 세종 9명, 울산 2명 등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넉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천698명→4천115명→3천938명→3천899명→4천67명→3천925명→3천309명으로 하루 평균 약 3천707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3천684명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