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교동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쌀 920kg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 교동새마을금고 임원들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을 서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 교동새마을금고 임원들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을 서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교동새마을금고는 지난 14일 나눔실천운동인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920kg(276만원 상당)을 서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모석종 교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웃들이 좀도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