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 공군, 부스터샷 접종 25일 뒤 숨져…軍에서만 4번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합뉴스
연합뉴스

20대 공군 병사가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한 뒤 25일만에 돌연 숨졌다.

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도 모 공군 부대 소속 병사 A씨가 지난 4일 오전 6시 37분쯤 부대 생활관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가 심정지로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10일 화이자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맞았다. 기저질환이 있었던 A씨는 숨지기 전날까지 별다른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대 측은 유족과 협의해 장례절차를 치렀으며,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국군수도병원에서 부검을 진행했다. 백신과 인과성 여부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군에서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한 사례는 A씨를 포함해 총 4명이다. 이 가운데 3명은 3차 접종 뒤 사망했고, 나머지 1명은 1차 접종 후 숨졌다. 이 가운데 백신과 인과성은 1명만 인정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