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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소장 유물,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 등록해 DB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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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4회 연속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선정

예천박물관에 전시된 유물. 매일신문DB
예천박물관에 전시된 유물. 매일신문DB

경북 예천박물관이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 선정돼 시스템을 구축한다.

16일 예천군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발한 유물 관리시스템인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예천박물관 소장 유물을 등록하고 이뮤지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물을 검색하고 자료를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천박물관은 소장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자 관리 시스템에 유물 목록과 사진, 명세서 등을 입력해 완성도 높은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1천200여 점의 소장 유물 정보를 DB로 구축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구입 유물과 기탁 유물 등을 DB화해 정리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박물관에 기증, 기탁된 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시, 교육, 연구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천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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