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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10만2211명, 이틀째 10만명대…위중증 408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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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후 처음으로 하루 11만명에 육박하는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으로 하루 11만명에 육박하는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만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0만2천21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만9천831명)보다 7천620명 줄었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이 10만2천72명, 해외유입 사례가 13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3만641명, 서울 2만3천135명, 인천 7천816명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6만1천592명이 나왔다. 전체 60.3%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6천534명, 경남 4천414명, 대구 4천223명, 충남 4천72명, 경북 3천180명, 대전 3천30명, 광주 2천740명, 전북 2천486명, 충북 2천392명, 전남 1천898명, 울산 1천832명, 강원 1천798명, 제주 1천205명, 세종 676명으로 모두 4만 480명(39.7%)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 408명, 사망자는 71명 추가돼 누적 7천354명(치명률 0.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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