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7천 명대를 훌쩍 넘어섰다. 6천 명대에 진입한 뒤 사흘 만의 일이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천800명으로 집계됐다.
포항에서 1천713명, 구미 1천419명, 경주 888명, 경산 771명, 안동 477명, 영주 341명, 김천 331명, 칠곡 297명, 영천 226명, 상주 173명, 문경·예천 각 173명, 울진 149명, 의성 107명, 고령 101명, 청도 94명, 영덕 85명, 성주 78명, 봉화 65명, 청송 60명, 군위 55명, 영양 18명, 울릉 6명씩 확진자가 추가됐다.
도내 일일 확진자수는 이달 1일 6천 명대를 넘어섰고 이날 사흘 만에 7천 명대를 돌파했다. 7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확진자 6천533명보다 1천267명 늘어난 일일 역대 최대치 숫자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도내 확진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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