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내 수목학습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산림청 직원 40여 명은 탄소흡수 능력이 있는 나무 300여 그루를 심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울진·삼척 대형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소실돼 나무심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됐다"며 "제77회 식목일을 맞이해 국민 모두가 내 주변부터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소실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3월초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경북 봉화·울진까지 국유림 407ha 면적에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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