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철수사람' 없는 장관 리스트, 안철수 "좋은 사람들 추천했을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철수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인수위는 이날 오후 2시 윤석열 당선인이 직접 새 정부의 내각 인선을 발표할 것이라 예고한 상태다. 연합뉴스
안철수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인수위는 이날 오후 2시 윤석열 당선인이 직접 새 정부의 내각 인선을 발표할 것이라 예고한 상태다. 연합뉴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10일 발표된 8개 부처 장관 인선안에 대해 "아마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본인이 판단하기에 최선의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통의동 인수위 퇴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안 위원장의 쿼터가 반영된 게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각 발표는 아마 당선인께서 고심하면서 낙점하신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사전 조율된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엔 "저는 추천을 해드리고 이제 인사에 대한 결정은 인사권자가 하는 것"이라며 "그 책임도 사실 인사권자가 지게 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내각 인선에 이른바 '안철수계' 인사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안 위원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당선인과 위원장 측 인사나 국민의당 인사의 입각을 어느정도로 할지 협의한 부분이 있나'라는 질문에 "그렇지는 않다"며 "저는 단지 좋은 사람들을 추천만 해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주로 어느 부처에 추천했느냐'는 물음에도 "꼭 어떤 부처라고 말씀드릴 순 없다"며 "이제 어떤 사람을 인선할 것인가는 당선자의 몫"이라고도 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추진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한 인수위 보고 여부에 대해선 "그 일은 국회의 일"이라며 "국회에서의 논의를 좀 더 지켜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