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고령군수 후보로 이남철 예비후보를 최종 공천자로 확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동안 실시된 경선에서 53.21%를 얻어 배기동, 여경동 후보를 누르고 공천이 확정됐다.
이 예비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앞으로 군민들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또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서 군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군민들을 위해 희생하는 자세를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상대후보에 대해서 "함께 경선 레이스를 치렀는데,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바른 군정과 고령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이남철 예비후보가 이날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고령군수 선거는 경선에 참여하지 않아 무소속으로 출마하게된 박정현 임욱강 예비후보 등 3자대결로 압축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