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석(무소속) 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4일 기자회견을 열어 6.1 지방선거 김천시장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서 전 소장은 "국민의힘 김천시장선거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변화와 요구를 희망했으나 적합한 인물이 선발되지 않아 시민들이 허탈해하고 희망을 잃고 있다"며 "평상시 김천시 발전을 위해 고민하던 중 '누군가는 대역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생아수가 급감하는 등 지방 소멸 시대에 들어선 김천시를 도농 상생전략으로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천이 고향인 서 전 소장은 계명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020년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한 후 공직에서 물러나 지역농업정책연구소장을 지냈다.
공약으로는 ▷지역 최대 자원인 농업 정책을 혁신해 패러다임 변화 ▷농촌지역 야산 및 저위생산지에 대한 지구단위 개발로 도시 소상공인 및 저소득 근로자에게 1가구 1농장 임대 분양 ▷인큐팜을 조성해 대도시에 넘치는 도시 청년을 지역대학에 끌어들여 농업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지역대학과 상생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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