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오는 16~20일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이차보전 방식으로 대출 금리 일부(2.5%)를 1년간 지원하며, 대출자금은 인건비·원부자재 구입비·기술개발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융자한도액은 일반업체 최대 3억원, 우대업체 최대 5억원이며, 최근 1년간 구미 소재 사업장 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이번 자금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는 제조업 단일업종이었으나 올해는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폐기물처리업 등 11개 업종으로 대폭 늘렸다.
자금 신청은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유가,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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