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57) 전 구미시의원이 13일 경북도의원 구미 제3선거구(지산동·광평동·신평동·비산동·공단동)에 무소속 출마했다.
김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구미시의원 재선(6·7대)을 지냈으며, 구미시청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이 지역 출신이 아닌 것에 대해 주민들의 반발이 드세다"며 "주민들이 선택한 무소속 후보로 반드시 당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수년째 재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신광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실행과 광평동 수출탑 우회도로 개설, 샛강 생태공원 관광자원화로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겠다"면서 "33만㎡ 규모의 대규모 복합위락시설을 조성하고, 지산·도량 터널과 계획도로를 빠른 시간 내에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경로당 어르신 공동체사업 발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폐공장을 활용한 푸드트럭과 프리마켓 ▷방산클러스터 유치 ▷유망 중소기업 복지 및 크라우드펀딩 지원 ▷외국인 근로자 유인 정책으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노후아파트 전기차충전소 설치 공사비 지원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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