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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걸스' 발매 앞둔 에스파, 26일 미국서 '쇼케이스 싱크 인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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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7일 일본서도 첫 공연…해외팬 본격 공략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표 음악 축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표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는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로 데뷔 3년 차를 맞은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에스파 쇼케이스 싱크 인 LA'(aespa Showcase SYNK in LA)를 개최한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이 자리에서 히트곡은 물론 신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근황 토크와 미니 게임 등으로 현지 팬과 소통한다.

앞서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워너레코드와 음악 콘텐츠 유통·마케팅 프로모션 관련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던 에스파는 다음 달 8일 미니 2집 '걸스'(Girls)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매할 계획이다.

에스파는 오는 8월 6∼7일에는 일본에서도 첫 쇼케이스를 연다.

소속사는 "데뷔 이후 '메가 히트'에 성공하며 인기와 화제성을 얻은 에스파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연인 만큼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스파는 데뷔 당시 멤버들의 아바타가 함께 활동한다는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블랙 맘바'(Black Mamba),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첫 미니음반 '새비지'(Savage)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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