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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종합플랫폼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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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실‧공유주방 등 지역 청년을 위한 공간 마련
체류형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젝트 등 맞춤형 청년프로그램 제공

개소식에 참석한 기관 단체장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개소식에 참석한 기관 단체장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9일 청년들의 내일을 이끌 청년종합플랫폼인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경북도 청년행복뉴딜사업으로 추진된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는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동양대학교 DYU타워 1층(풍기읍 동양대로 135)에 313㎡의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강의‧스터디‧네트워킹 등 다양한 코워킹을 위한 회의실 ▷방송‧영상편집 장비를 갖춘 크리에이터실 ▷청년창업가의 레시피 개발과 원데이클래스 등을 할 수 있는 공유주방 ▷청년 컨설팅과 상담 공간인 운영지원실 등 4가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청년정주지원 프로그램은 ▷체류형 체험프로그램인 '초보청년농부 체험'과 '청년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연결해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젝트'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나누는 '원탁회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청년문화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김한득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청년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 지방소멸 시대를 맞는 영주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꿈이 실현되는 공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이하운 동양대학교 총장, 문희진 청년정책협의체 대표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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