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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 번 핀다' 는 소철꽃, ‘활짝’…“대구에 행운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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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읍내동 가톨릭피부과의원 앞 화분에 '만개'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희귀한 소철꽃이 만개해 눈길을 끈다. 14일 대구 북구 읍내동 가톨릭피부과의원에서 전재복 의무원장이 활짝 핀 소철꽃의 크기를 측정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희귀한 소철꽃이 만개해 눈길을 끈다. 14일 대구 북구 읍내동 가톨릭피부과의원에서 전재복 의무원장이 활짝 핀 소철꽃의 크기를 측정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소철꽃이 대구 북구 읍내동 가톨릭피부과의원 앞 화분에 만개했다.

14일 가톨릭피부과의원에 따르면 전재복 의무원장이 25년 동안 화분에 키워 온 소철나무 한 그루에서 황금빛 암꽃이 피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고 밝혔다.

소철꽃은 드물게 피는 꽃이어서,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꽃'으로도 불린다.

피화초·풍미초라고도 불리는 소철꽃은 일본 남부나 중국 동남부가 원산지로 알려진 귀화식물로 제주도 이외 지역에서는 야외에서 꽃을 보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재복 의무원장은 "보기 드물다는 행운의 꽃이 병원 안에 펴서 기쁘다"며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쾌유와 행운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희귀한 소철꽃이 만개해 눈길을 끈다. 14일 대구 북구 읍내동 가톨릭피부과의원에서 전재복 의무원장이 활짝 핀 소철꽃의 자태를 감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희귀한 소철꽃이 만개해 눈길을 끈다. 14일 대구 북구 읍내동 가톨릭피부과의원에서 전재복 의무원장이 활짝 핀 소철꽃의 자태를 감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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