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신천 동신교와 신천교 사이 분수 시설에서 야간 조명 설치 등 시설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하절기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더할 수 있도록 신천 5곳의 분수 시설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대구 신천 동신교와 신천교 사이 분수 시설에서 야간 조명 설치 등 시설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하절기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더할 수 있도록 신천 5곳의 분수 시설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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