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둘러싼 당 중앙윤리위원회 심의에서 2시간여의 소명을 마친 후 "이 절차를 통해 당에 많은 혼란이 종식되길 기대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0시13분쯤 소명을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나 "윤리위원회의 소명 절차에 뭐 보시는 것처럼 장시간 동안 성실하게 임했다"며 윤리위에서 질문하신 내용들, 제 관점에서 정확하게 소명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성 접대에 대해 해명했느냐'는 어느 기자의 질문에는 "이 정도로 하겠다"며 즉답을 피한 채 곧바로 차를 타고 국회를 떠났다.
이 대표의 퇴장 직후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정회를 하고 기자들을 만나 "이제부터 심의를 할 것"이라며 의결은 어떻게 할지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오래 걸리나'는 질문에 "그럴 것 같다"고 한 뒤 '오늘 결론이 나느냐'고 다시 묻자 "그건 모른다"고 답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