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학교 기숙사와 수련원 생활관 6곳을 대상으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국가주요시설 안전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시교육청은 화재사고 시 대량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학교 기숙사와 수련원 생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대구교육해양수련원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대건고 ▷대구국제고 ▷대구외국어고 ▷대구과학고 등 6곳이다.
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시교육청 안전담당 공무원, 공사 분야별(전기, 소방, 가스 등) 전문가, 학부모, 학생대표 등 30명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단을 꾸렸다.
건물 내외벽에 균열이 있는지, 전기케이블통로(EPS)와 분전함의 상태가 어떤지, 방화셔터는 잘 작동하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학교(기관)의 합동 소방훈련 컨설팅도 이뤄진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대구교육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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