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은 19일 경산상의 대회의실에 열린 시장 초청 상공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로부터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조현일 시장 취임 후 기업인들과의 첫 만남의 자리인 이날 간담회는 일자리중심 미래경제를 시정목표로 출범한 민선 8기 시정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기업 경영과 관련한 애로와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태영 경산상의회장과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의 동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는 등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진량 하이패스 나들목의 조기 추진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입주 기업들을 위한 지원시설을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물류 수송의 중추 역할을 할 종축고속화도로 건설 등 기업친화적 경영환경 조성으로 2배 더 행복한 경산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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