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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수연·서용훈 부부 셋째 아들 서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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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서용훈 부부 셋째 아들 서윤수
이수연·서용훈 부부 셋째 아들 서윤수

이수연(32)·서용훈(32·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셋째 아들 서윤수(태명: 찰무·3.5㎏) 2022년 6월 9일 출생.

안녕? 찰무야!

엄마 한테 와준 게 엊그제인거 같은데 벌써 윤수라는 이름이 생기고 태어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구나.

임신이 세 번째라 덤덤할 줄 알았는데 너의 심장소리를 듣는 순간 얼마나 기쁘던지 아직도 잊히질 않아.

누나하고 형을 돌보느라 엄마 아빠가 태교도 못해줬는데 태명처럼 찰떡 같이 붙어서 무럭무럭 자라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나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태어나 보니 아주 발랄한 누나와 형이 있어서 당황스럽지? 배 속에서부터 적응을 해서 그런지 시끄러운 와중에 잠도 잘 자고 너무 기특하면서도 짠하구나. 이제부터는 윤수 너의 세상이야. 멋지게 누리자~

그래도 우리 다섯 식구 완전체가 되었으니 앞으로 행복할 날만 남았어. 얼른 커서 여행도 가고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캠핑도 빨리 가자.

많이 부족한 엄마 아빠이지만 최선을 다해 너희들을 행복하게 해줄게.

다른 거 다 필요 없으니 건강하게 행복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예주(4세), 연우(3), 윤수야,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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