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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속 구곡저수지, 생태공원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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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 1만5천여㎡, 수생식물과 전망테크, 산책로 등 조성

경주의 도심 속 구곡저수지가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 경주시 제공
경주의 도심 속 구곡저수지가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의 도심 속 구곡저수지가 수생식물과 전망데크, 산책로, 목교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

경주시는 4일 "용강동 구곡지 일원 1만5천여㎡ 부지에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라며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0월 사업부지 내 사유지 5필지 1천398㎡에 대한 토지보상을 마친데 이어 다음 달인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의 도심 속 구곡저수지가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 경주시 제공
경주의 도심 속 구곡저수지가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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