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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지역 인디 뮤지션 총출동…대구라이브클럽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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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대구 대명동 라이브 클럽 3곳서 13개 팀 공연

'대구 라이브 클럽데이' 공연 모습. 매일신문 DB

실력파 인디 뮤지션 13개 팀의 공연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29, 30일 이틀간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는 라이브 클럽 3곳(클럽 헤비, 레드제플린, 슈퍼스테이지)에서 열리는 '2022 대구 라이브 클럽데이'다. 대구 밴드·뮤지션 연합 단체인 대구밴드뮤지션네트워크가 인디밴드의 자생력을 높이고 클럽공연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로 해마다 열고 있는 행사다.

첫날인 28일엔 룬(오후 7시 20분/헤비), 호우(8시/레드제플린), 레미디(8시 40분/헤비), 가을정원(9시 20분/레드제플린)이 무대에 오른다. 29일엔 하즈(오후 6시 30분/레드제플린), 비세랄 익스플로젼(7시/슈퍼스테이지), 어드레스(7시 30분/헤비), 톰밴드(8시/레드제플린), 돈데크만(8시 30분/슈퍼스테이지), 팁시(9시/헤비), 국빈관 진상들(9시 30분/레드제플린), 신도시(10시/슈퍼스테이지), 매드킨(10시 30분/헤비) 등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행사는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골목 내 카페·음식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골목상품권'을 발급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전 예매 관람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골목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1일권 구매자에겐 5천원권을, 양일권 구매자에겐 1만원권을 준다.

입장료는 금요일권은 1만5천원, 토요일권은 2만원, 양일권은 3만원이다. 010-9371-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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