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수발전소 방호위원회는 지난 18일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있는 국가중요시설 중 하나인 예천양수발전소에서 진행됐으며, 방호위원회 위원장인 김말수 예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예천양수발전소장, 예천소방서장, 예천 3260부대 2대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양수발전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듣고 무인드론공격기 영상시청, 드론 테러 상황 발생시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임무에 대해 토의·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말수 예천경찰서장은 "드론을 이용해 옥외변전소 타격 시 전력생산 일시중단 또는 송전제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면서 "방호위원회 관계 기관이 합동해 드론을 이용한 테러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