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 정도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9주 만에 1을 넘어 확산세로 돌아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만 4천7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2만5천431명)보다 680명 줄어든 수치다.
1주 전인 지난 14일(2만3천574명)과 비교하면 1천177명 늘었고, 2주 전인 7일(2만2천288명)보다는 2천463명 많다.
지난 15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천832명→2만1천456명→1만1천26명→3만3천224명→2만9천498명→2만5천431명→2만4천751명으로, 하루 평균 2만4천31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233명으로 전날(249명)보다 16명 줄었다. 사망자는 30명으로 전날(23명)보다 7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2만8천952명(치명률 0.11%)이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4만2천490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4천56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6천715명(27.2%), 18세 이하는 4천320명(17.5%)이다.
병상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7.9%, 준중증병상 27.9%, 중등증병상 12.7%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2.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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