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청년의 사연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서 이창우 씨 ‘칭찬감옥에 갇혔던 그곳을 기억하며’ 라디오 전파 타

이창우 씨
이창우 씨

경찰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청년의 가슴 따뜻했던 사연이 방송에 소개돼 화제다.

주인공은 칠곡경찰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24일 소집해제된 이창우(25·사진) 씨.

이 씨는 소집해제 하루 전날 '칭찬감옥에 갇혔던 그곳을 기억하며'라는 제목의 사연을 한 라디오 방송에 보냈고, 소집해제 당일 전파를 탔다.

주요 내용은 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운 공간에서 근무해야함에 불안했지만, 직원들의 가족애 덕분에 한층 더 성숙해졌다는 것이었다.

방송이 나간 후 그는 "칠곡경찰서에서 복무하였던 기억은, 과연 내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했던 공간이었으며 사회에 나가서도 늘 가족처럼 대해주신 칠곡경찰서를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 씨는 근무하는 동안 항상 먼저 인사하기, 먼저 미소짓기 등 친절한 대민서비스로 2년 연속 우수 사회복무요원 경북경찰청장 표창을 받을 만큼 친절과 미소가 몸에 밴 젊은이였다.

이에 경찰서도 그의 장래희망이 물리치료사인 점을 적극 반영해 경찰관 물리력 대응훈련 강의를 협업으로 진행하는 등 이 씨의 발전을 위해 많은 애를 썼다.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이창우 전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민원인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항상 친절한 안내자로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해 배울점이 많은 친구였다" 칭찬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