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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이홍화 명인 '2022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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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서예퍼포먼스 등 통한 서예 활성화 공로

경북 김천시의 이홍화 명인이 지난 19일
경북 김천시의 이홍화 명인이 지난 19일 '2022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의 이홍화 명인이 지난 19일 '2022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기여한 인물, 기업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평생 서예예술의 길을 걷고 있는 청악(靑岳) 이홍화 명인은 사라져가는 서예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역동적이고 강한 대형서예퍼포먼스로 대중에게 깊은 감명을 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홍화 명인은 청담 스님을 비롯해 삼여제, 김태균 선생 등 서예의 대가들에게 사사(師事)를 받았으며 2007년에 제146호 대한민국 명인으로 추대된 바 있다.

2017년 (사)신지식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순금 15만 자 법화삼부경' 완성으로 세계최고기록인증서를 수여키도 했다.

또 김천문화예술회관, 김천시문화회관, 직지사 장승, 해동 용궁사, 양산대종 현판 등 16만 점이 넘는 작품에 혼을 담아 그려내어 서예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이홍화 명인은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서예의 대중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좋은 작품으로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김천시의 이홍화(가운데) 명인이 지난 19일
경북 김천시의 이홍화(가운데) 명인이 지난 19일 '2022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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