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캠핑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팔공산자연공원 야영장이 오는 1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대구시 도시관리본부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동화야영장, 도학오토야영장, 파계오토야영장을 오는 11월 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팔공산 자락에 있는 야영장 3개소는 수려한 자연 풍광과 접근성으로 캠핑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무더위가 절정인 7∼8월에는 깊은 계곡과 산속에서 불어오는 자연바람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했다.
김형일 대구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지난해에만 2만5천명의 캠핑족들이 팔공산 야영장을 찾았다"며 "시설물과 주변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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