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8일 지역 내 포도 농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농업인대학(샤인머스캣 과정)' 입학식을 시작해 오는 10월 11일까지 모두 22회 100시간의 농업인대학 과정을 진행한다.
8일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김천 포도 생산현황, 병해충 방제 및 올바른 유통방법 등 농업인들의 요구에 맞게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천 포도가 전국 최고의 '명품 김천 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 결의대회도 함께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농업인대학 입학생은 적정 착과량 준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 농가로 거듭나야 한다"며 "당도 표시제, 생산자 리콜제 등 김천시가 추진하는 품질인증제도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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