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3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미시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자 간이쉼터는 경북 구미시를 비롯 전국적으로 15곳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계절에 취약한 대리운전·퀵서비스·택배·택시기사 등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들의 혹서기, 혹한기 휴식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구미시는 편의시설을 갖춘 컨테이너형 쉼터 2곳을 조성해 AI 무인시스템으로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운균 구미시 노동복지과장은 "이동노동자의 노동권익향상을 위해 구미시가 앞장서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노동자 10만 도시의 위상에 맞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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