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한국도로공사 본사 등 압수수색 '도로 부실시공 및 묵인 의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고속도로 차선 부실시공 의혹과 관련, 16일 한국도로공사 본사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경북 김천 소재 한국도로공사 본사와 충남 부여지사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고속도로 차선 시공업체들이 형광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단가를 낮춘 데 따라 부당하게 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수사에 들어갔고, 이후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업체들의 부실시공을 묵인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정황을 파악했다. 이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부실시공 구간은 전국 2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한 지 나흘 만에 팔로워 수가 10만명을 넘었으며, 특히 학생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는 등 10...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고, 한국 금융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다. 지난 3일 코스피 지수는 7...
경기 의정부시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경찰은 타살과 자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지상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