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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커플 협박 나서는 이솜·안재홍…티빙 'LTNS'서 부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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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이솜·안재홍. 매니지먼트mmm 제공
왼쪽부터 배우 이솜·안재홍. 매니지먼트mmm 제공

배우 이솜과 안재홍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 코미디 드라마가 티빙을 통해 선보인다.

22일 티빙에 따르면 새 시리즈 'LTNS'(Long Time No Sex·가제)는 삶에 치여 관계가 소원해진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불륜 남녀 협박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이미 망가져 버린 둘의 관계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솜과 안재홍이 집도 아이도 없는 결혼 5년 차 부부로 출연하는 가운데, 각양각색 불륜 남녀들의 이야기가 에피소드 형식으로 펼쳐진다.

사무엘 역을 맡은 안재홍은 순해 보이는 겉모습과 다르게 속에 분노가 차 있는 인물이다. 명문대를 나와 어렵지 않게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마음의 병을 얻은 채 회사를 나와 택시 기사가 됐다.

이솜은 목표지향적이고 공격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마음 약한 우진 역을 맡았다. 3성급 호텔 프런트에서 호텔직원으로 일하다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나쁘게 살기로 결심한다.

'LTNS' 의 극본과 연출은 영화 '윤희에게'의 임대형 감독과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공동으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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