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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에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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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왼쪽)·조현수(30) 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남편을 계곡에서 뛰어내려 익사하게 한 뒤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내 이은해(32)씨와 내연남 조현수(31)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각각 무기징역 선고를 요청했다.

검찰은 24일 서울고법 형사6-1부 주재로 열린 살인·살인미수·보험사기미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씨와 조씨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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