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운영하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예천군이 내놓은 굿즈는 대표 관광지인 회룡포와 석송령, 농산물 특산품인 사과 및 은풍준시를 배지로 활용해 만든 드림캐쳐, 개심사지 오층석탑 모형과 자동 오르골, 곤충생태원 캐릭터인 코니‧페디를 이용한 휴대폰 거치대 등이다.
인테리어 용품으로 활용하거나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용품 등을 직접 만들어 간직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굿즈 품목별로 비용만 지불하면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굿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체험은 물론 학교 단체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도마만들기는 예약제로 상시 운영하고 격월 주말마다 스툴(5월)‧칼림바(7월)‧협탁(9월) 만들기를 운영하는 등 개인‧단체‧연령별로 체험할 수 있는 100여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다음달부터는 실외 놀이터, 숲 둘레길, 피크닉 공간, 반려 식물 체험 공간, 신재생에너지 공간 등이 조성된 소풍정원을 운영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연인‧친구들과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용준 예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볼거리, 쉼터 등 즐거운 공간이 충분하게 갖춰진 숨은 진주 같은 힐링 관광지"라며 "다양한 목공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아쉽지 않도록 산림 휴양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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