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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름만큼 남달랐던 세쌍둥이 출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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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이웃집 찰스' 5월 9일 오후 7시 40분

KBS 1TV '이웃집 찰스'가 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미국인 아빠 브라이언 씨의 가족을 만난다. 아빠와 엄마 민지 씨와 함께 세쌍둥이 세종, 순신, 주몽의 출연으로 스튜디오가 꽉 채워진다.

다섯 가족 영상에서 아내는 주몽이의 개인 일정을 위해 같이 외출하게 된다. 세종과 순신이를 오로지 브라이언이 혼자 돌봐야 하는 상황이다. '군것질 금지!' '다치지 않게!' 등등 아내는 신신당부를 하고 나서야 집을 나선다. 브라이언 씨는 에너지 넘치는 두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과연 아빠의 나 홀로 육아는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까?

부부는 지금의 건강한 세쌍둥이를 보고 있으면 그저 기특할 따름이다. 세쌍둥이 모두 3개월 일찍 태어나는 바람에 생사의 고비를 여러 번 넘겨야 했기 때문이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며 병원비만 해도 1인당 5억원이었다는 출생 스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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