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축제인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13·14일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렸다. 8개 나라, 82개 팀, 2천 600여명이 참가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펼친 퍼레이드는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 참가한 필리핀 퍼레이드 팀이 중앙네거리 일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대표 축제인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13·14일 국채보상로에서 열렸다. 8개 나라, 82개 팀, 2천 6백여명이 참가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펼친 퍼레이드는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축제 첫날 밤 개막식 퍼레이드에 참가한 브라질 공연팀이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대표 축제인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13·14일 국채보상로에서 열렸다. 8개 나라, 82개 팀, 2천 6백여명이 참가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펼친 퍼레이드는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필리핀 퍼레이드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대표 축제인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13·14일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렸다. 8개 나라, 82개 팀, 2천 600여명이 참가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펼친 퍼레이드는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축제 첫날 2.28기념공원 앞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이 개막 퍼레이드를 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