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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순찰팀장, 4월 '최우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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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의 범행 패턴 자체 분석해 검거 성공
신고 시 착안점 등에 대한 토론 환경도 조성

경북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김명원(왼쪽 네 번째) 순찰팀장이 4월의
경북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김명원(왼쪽 네 번째) 순찰팀장이 4월의 '베스트 팀장'으로 선정됐다.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김명원 순찰팀장이 경찰청에서 시행하는 4월의 '베스트(최우수) 팀장'에 선정됐다.

김명원 순찰팀장은 상습 절도사건 용의자의 범행 패턴을 자체 분석해 야간 자원근무자 심야조 편성 배치 및 관제센터 공조 요청 등을 통해 도주하는 용의자를 추격, 검거했다.

또한 매주 1회씩 '신고 접수 시부터 종결까지의 이미지 트레이닝' 및 신고 시 착안점 등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 환경을 조성해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사건을 처리했다.

김명원 순찰팀장은 "팀장은 팀원을 동생으로 생각하며 보살피고 이끄는 '맏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범죄자를 검거하고 팀원들을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베스트 팀장 선정은 경찰청에서 업무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팀원들과의 소통 및 화합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인원은 표창 또는 포상 휴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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