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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국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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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부처님오신날 기념 메시지…"따스한 온기 널리 스며들도록 더 노력"
여야 지도부도 불심잡기 나서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국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바란다"고 메세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축전 형식의 기념 메시지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다"며 "따스한 온기가 우리의 이웃들에게 널리 스며들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여야 지도부는 불심잡기에 나선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한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도 함께 자리한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지역구인 대구 동화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조계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당선인 신분이던 윤 대통령은 "한국 불교는 늘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국난극복을 위해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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