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웨인브라운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장 일행, 부산항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질랜드 오클랜드 웨인브라운 시장이 지난 26일 부산항을 방문했다. 제공 BPA
뉴질랜드 오클랜드 웨인브라운 시장이 지난 26일 부산항을 방문했다. 제공 BPA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6일 본사를 방문한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장 일행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세계적인 위상과 주요 사업을 위주로 한 부산항 운영현황을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클랜드시는 뉴질랜드의 금융·상업 중심지며, 뉴질랜드의 제2대 항만인 오클랜드항을 보유하고 있다. 오클랜드항은 소유자인 시의회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의 항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재개발 일대 소개하는 등 한국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