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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커피 마신 꿈 꿨는데…복권 5억 당첨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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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과 휴식하는 윤 대통령. 연합뉴스
지난 3월 13일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과 휴식하는 윤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커피를 마시는 꿈을 꿨다가 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3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1000 71회차 1등에 당첨된 A(여성) 씨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스피또1000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A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커피를 마시는 꿈을 꿨고, 그 기운을 받아 당첨됐던 복권 12장을 교환하러 집 주변의 판매점에 방문했다"며 "처음 방문한 판매점은 스피또1000 재고가 소진돼 교환할 수 없었다. 두 번째 판매점은 10장이 남아 있어서 10장만 (새 복권으로) 교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판매점에서 남은 2장을 교환했고 집으로 돌아와 긁었다"며 "두 번째 판매점에서 교환한 10장을 다 긁고, 마지막 2장을 긁었는데 5억원 당첨 복권이 나왔다"고 회상했다.

A씨는 당첨 직후 믿기지 않아 고객센터에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고도 했다. 그는 "최근 스피또1000 2등에 당첨돼 올해 기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1등도 당첨되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코로나 이후 사업을 정리하고 쉬고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예금 후 생각해 볼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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