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샌드위치패널 내장재 원료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9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동 300㎡ 중 8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시간 만에 꺼졌다.
창고동이 불에 타면서 이곳에 보관 중이던 샌드위치패널의 내장재 원료에 불이 옮겨 붙어 진화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원료는 톤(t) 백에 담겨 있었는데, 불에 탄 톤백은 30개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李대통령, 재산 49억7천만원 신고…1년 만에 18억8천만원 증가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
이준석 "李정부, 25조원 현금 뿌리기?…유류세 전액 면제하자"
여당표 '선물 보따리' 쏟아지나?…선거 미칠 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