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리동 공장 직·간접 화재 피해자 납세 기한 9개월 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납부 기한 9개월 연장
체납액 강제 징수 집행 1년까지 유예, 세무조사 착수 금지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이 최근 서구 중리동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직·간접적 피해를 겪은 납세자를 위해 세정 지원을 시행하기로 했다.

대구국세청은 18일 중리동 공장 화재로 건물, 기계장치, 재화 소실·훼손 등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9개월 연장해 준다고 밝혔다.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 부동산 등의 매각을 보류하는 등 강제 징수 집행은 최장 1년까지 유예한다. 세무조사 착수도 금지하며, 진행 중인 경우에는 납세자 신청에 따라 중지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중리동 재활용 공장에서는 다음날 새벽까지 9시간 가까이 이어진 대형 화재로 공장 건물 7개 동이 완전히 타고 6개 동이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거래처가 사고를 겪은 등 간접적 피해를 본 납세자도 납세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세정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을 보내 신청하면 된다.

대구국세청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하다가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는 법이 정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