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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영천역, 3가지 맞춤형 고객서비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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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톡 앱 사용법, 고객소리함, 장애체험 등 서비스 효과 톡톡

영천역은 매달 직원들이 직접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불편 및 이용편의를 사전 발굴하고 있다. 코레일 영천역 제공
영천역은 매달 직원들이 직접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불편 및 이용편의를 사전 발굴하고 있다. 코레일 영천역 제공
영천역 매표창구 옆에 설치된 고객소리함 모습. 코레일 영천역 제공
영천역 매표창구 옆에 설치된 고객소리함 모습. 코레일 영천역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영천관리역이 시행중인 맞춤형 고객서비스가 이용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 영천역은 올해 4월부터 영천역만의 특성을 반영한 3가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열차 주요 이용고객이 60세 이상 노년층인 점을 감안해 도입한 코레일톡 앱 사용법 안내서비스가 있다.

영천시니어클럽 등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앱 사용법을 알려주며 스마트폰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줘 호응도가 높다.

매표창구 옆에 설치한 '고객소리함'은 고객들이 겪었던 불편 및 요구사항을 접수받아 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직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무인역사로 운영중인 북영천역의 경우 창구가 없어 고객 불편이 많았으나 영천역에 설치된 고객소리함이 이를 대신 전하는 소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직원 아이디어를 반영해 매달 직원들이 직접 장애체험을 하며 장애인들의 불편 및 이용편의를 사전 발굴하는 '아름다운 동행' 서비스도 고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최승진 영천역장은 "대구선, 중앙선 등의 복선화로 영천역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 이용과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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