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대학교,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대학 1호, 총장·교직원 일동 구미사랑 마음 전달

구미대학교는 지난 7일 지역대학 처음으로 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 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구미시 제공
구미대학교는 지난 7일 지역대학 처음으로 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 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지역 대학 처음으로 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구미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주도 대학으로 지난해 지역경제살리기 목적의 일선정품미 팔아주기 운동에 참여, 1억원 상당의 일선정품미를 구매해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인구 늘리기 정책에 동참, 구미시로 전입 신고한 학생에게는 1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현재까지 전입 신고한 학생이 460여 명에 이르는 등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은 "구미에 있는 대학으로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시와 적극 협력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승환 총장님과 교직원들이 보여준 구미사랑의 마음이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기탁 받은 기부금은 새 희망 구미시대를 만드는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