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말바르시와 카빈티시의 2023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5명이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후 청송으로 이동해 청송군청 누리소통실에서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통장개설 신청 후 청송경찰서 범죄예방 교육을 받았다. 또 청송군에서 다문화 이해와 인권침해 예방, 고충사항 또는 위급사항 발생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지역 내 8농가에서 일을 하게 되며, 향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방식으로도 추가 입국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기에 계절근로자를 투입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아울러 안전과 인권에도 특별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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