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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여울, 무아리 초대전 ‘나의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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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감의 세라믹 작품…7월 29일까지

갤러리여울 전시장 전경. 갤러리여울 제공
갤러리여울 전시장 전경. 갤러리여울 제공
갤러리여울 전시장 전경. 갤러리여울 제공
갤러리여울 전시장 전경. 갤러리여울 제공

갤러리여울(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162길 26 2층)이 유망한 젊은 작가를 선정해 선보이는 '2023 영 아티스트' 두번째 초대전으로 무아리 작가의 '나의 유토피아'를 진행 중이다.

대구에서 첫 개인전을 여는 무아리 작가는 상상 속 모든 경계와 고통이 없는 무(無)의 유토피아를 밝은 색감의 세라믹 조각 작품에 담았다.

그는 자유로운 본능과 생동감을 지닌 태초의 여인들이 춤추는 모습을 통해 문명 이전의 원시적인 삶에 대한 동경과 순수함을 나타낸다. 또한 이들이 조화롭게 모여 하나의 화려한 꽃으로 피어나는 작품은 사람과 자연, 온 우주가 함께 춤추며 하나가 되는 순간 뿜어져나오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다.

갤러리여울 관계자는 "자연 만물이 함께 춤추며 서로 경계와 갈등이 없는 무의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전시"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053-751-1055.

무아리, 꽃이피었습니다3-6a, 115x115cm, ceramic on wood, 2023.
무아리, 꽃이피었습니다3-6a, 115x115cm, ceramic on wood, 2023.
무아리, 무(無)의 유토피아3, 58x58cm, ceramic on wood, 2023.
무아리, 무(無)의 유토피아3, 58x58cm, ceramic on wood,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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