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공무원노조 간부 공무원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영천경찰서에 따르면 공무원 A씨는 15일 0시 30분쯤 영천시 화남면 일원에서 술을 마시고 나와 시청 주차장까지 10여km를 음주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새벽 1시쯤 시청 주차장에서 A씨를 붙잡아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를 넘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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