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은풍면 우곡리 한 도로가 유실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은풍면 우곡리 한 도로가 유실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은풍면 우곡리 한 도로가 유실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용문면 대제리 한 도로에 토사가 유실돼 길이 막혀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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