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700여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쯤 달성군 화원읍 한 아파트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 한국전력이 긴급 복구에 나서 40여분만인 오전 3시 5분쯤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이 아파트 7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과 전기안전공사 등은 아파트 주변 도로의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건드려 전기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