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자유발언 도중 이경원 시의원 퇴장조치(매일신문 6월 29일 등 보도)와 관련해 박순득 시의회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지난 10일부터 천막농성을 했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양재영·이경원 시의원이 17일 천막농성을 중단했다.
민주당 경북도당과 경산지역위원회·이경원 시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수해로 인한 재난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천막농성을 중단하고 수해복구와 민생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의 중재로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과 민주당 양재영·이경원 시의원은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다음 본회의에서 재발방지 약속과 강제 퇴장 조치에 대한 유감 표명을 하기로, 이경원 시의원은 의장의 의사 진행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본회의장에서 입장 표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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