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집중호우 피해 주택 긴급 전기 안전점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침수주택 전기배선 기구 및 보일러 무상 수리 등도 계획

경북도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 긴급 전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 긴급 전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영주·문경·예천·봉화 지역 주택 침수 가구와 임시대피 시설 등을 대상으로 긴급 전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관할지사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침수 피해 가구가 전기 감전 등 2차 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와 이들 기관은 각 가구별 긴급 전기안전점검과 함께 누전차단기 등 손상 설비에 대해 무상교체를 해 주고 있으며 임시 대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주배전반에 대한 절연저항 및 접지저항 측정 ▷누설전류 측정 ▷차단기·개폐기·전기배선의 설치상태 확인 ▷접촉 불량 여부 점검 등으로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전기설비의 안전사고 예방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비가 그치면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보일러 제조사 등과 합동으로 침수주택 전기배선 기구 및 보일러 무상 수리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전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이재민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